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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제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무재해 산업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법인의 공익단체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에서는 오는 6월 4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지회장 박영옥)에서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사회공헌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으며, 주간보호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안전훈련을 진행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한산업안전혐회 창원지회는 사회공헌의 활동으로 도내 60개의 학교 ,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교육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관장은 “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신 대한산업안전현회 임직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