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세대통합 축제가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30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2026년 가정의 달 기획프로그램 세대통합, 온가족 페스티발’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축제로 기획됐으며, 가족 친화적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놀이존과 교육체험존, 전시홍보존, 이벤트·미션게임존, 먹거리존, 가족포토존, 스탬프마켓, 가족극장, 가족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마산소방서, 디지털배움터,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의 세대통합 축제 의미를 더했다.
또 장기요양서비스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아동발달지원프로그램, 장애인복지프로그램, 평생교육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이해도를 높였으며, 문화강좌 수강생 작품전시관도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인애복지재단 설립 80주년 기념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재단의 역사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