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6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신관 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와 수행인력 1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 잇고 웃음 더하는 행복한 동행」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이 생활지원사와 함께 웃음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의는 ‘웃어서 늘 행복한 웃음행복디자인 박사’이자 유튜브 채널 ‘장남서TV’를 운영하고 있는 장남서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강의에서는 웃음과 박수, 율동, 노래를 접목한 웃음힐링운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웃음의 생활화, 감사하는 마음 갖기, 현재를 즐기기, 배려와 나눔 실천하기, 용서하며 살아가기 등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다양한 웃음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당 가득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고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강의 마지막에는 장남서 교수의 에어로폰 연주와 함께 흥겨운 디스코타임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강당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관장은 “웃음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약노인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관련문의 : 055)298-8602 유진영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