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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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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안경사모임(회장 공규성, 이하 밝안모)과 손잡고 지난 17일 창원지역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시력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인해 정기적인 시력 관리 기회를 갖지 못한 고령의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정밀 검안과 맞춤형 안경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히 안경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안경사들이 어르신 개개인의 안구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재능기부형 밀착 복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창립 28주년을 맞이한 밝안모의 공규성 회장은 “안경사의 전문성은 단순히 안경을 만드는 것에 있지 않고, 누군가에게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데 있다”며, “지난 4년 동안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와 이어온 이 소중한 인연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 밝고 선명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 검안을 받은 한 어르신은 “그동안 앞이 침침해 집안일조차 버거웠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내 눈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춰주니 새 삶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1999년 창립 이래 28년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돌봐온 밝안모는 안경사들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체다. 특히 2022년부터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어르신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정례화하여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 센터장은 “전문적인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밝안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의 복지 욕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태 기자

문의 : 이영진 팀장(055-298-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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