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창원시 저소득 재가노인 700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직원 20여 명이 선물포장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노동조합창원1지부, 마산중앙라이온스, 창원하모니 라이온스클럽,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원서부지사 등이 도움을 줬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직원 20여 명이 선물포장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노동조합창원1지부, 마산중앙라이온스, 창원하모니 라이온스클럽,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원서부지사 등이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