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는 지난해 12월 27일 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현대위아에서 후원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함께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전기장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양언 관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철 따뜻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혜린기자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는 지난해 12월 27일 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현대위아에서 후원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함께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전기장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양언 관장은 “어르신들이 겨울철 따뜻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꼭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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