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주야간보호 · 방문요양”

             3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A등급] 선정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김양언 관장)에서는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실시된 장기요양

기관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현판을 수여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50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김양언 관장)에서

는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달성하여, 센터 내 주야간보호·방문요양이 동시에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는 영예

를 얻었으며,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2012, 2014, 2016년 장기요양급여평가에서 3회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아 오고 있다.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김양언 관장은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신 결과로, 객관적인 척도를

통해 우수하게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이용

어르신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