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는 19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분야 도영옥 팀장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19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
슬로건으로 ‘당당한 사회복지사,
대한민국 복지의 힘찬
미래를 열어갑니다.’를 발표하고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와 인권
증진,
사회복지사들이 주도하는
복지 국가 운동 등 협회의 비전을 밝혔다.
이에 도영옥 팀장은 “사회복지사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제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