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는 13일 경남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으로 온누리 상품권 300여 장을 전달했다. 경남노인복지센터는 이를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한 후, 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경남도민일보 김두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