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남복지센터가 추진한 제9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 경제세미나에서 박원진 요양보호사가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
경남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양언)는 지난 5일 의령 경남사회진흥연수원에서 재가노인복지사업의 도전과 응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9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세미나’에서 주야간보호 서비스 분야 박원진 요양보호사가 우수요양보호사로 선정돼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가 후원한 것으로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됐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