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수), 추석을 앞두고 2025년 저소득가정 식료품 지원사업 ‘해피추(秋)게더’를 통해 창원 관내 노인 1인 가구와 저소득 가구 등 총 476세대에 식료품 행복선물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해피추(秋)게더’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 내 후원단체 및 자원봉사자 약 100명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복선물상자는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간장, 올리고당, 소금, 설탕, 부침가루외 9가지 품목과 더불어 일상 식사에 필요한 식품들로 구성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미숫가루와 소면 등 명절 이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를 추가하여 구성을 더욱 알차게 했다. 받는 분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즐기시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번 행사는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본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 기아오토큐(중동점), 동남테크 등 지역 내 기관.단체와 다수의 개인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해 지역사회내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 되었다.
행복선물상자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잊지 않고 챙겨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며, “여러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며 오래오래 잘 먹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관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