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의 싱그러운 금요일, 우리 주간보호시설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특별하고 뜻깊은 원예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은 경남사회복지협의회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마련되었는데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싱싱한 고추와 가지 모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화분'에 사랑을 심다!
특별히 이번 원예활동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일회용 음료컵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화분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내 손으로 흙도 채우고, 모종도 심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네!"
어르신들께서는 흙을 정성스럽게 꾹꾹 채워 넣으시며, 고추와 가지 모종이 다칠세라 조심스럽게 손길을 나누셨습니다. 한 분당 총 2개씩, 나만의 소중한 반려 식물 화분이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쑥쑥 자라날 고추와 가지를 기대하며!
직접 심은 화분을 바라보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아이 같은 미소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매일매일 물을 주고 정성껏 돌보며 "쑥쑥 잘 자라라", "얼른 열매를 맺어라" 하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도 하셨답니다.
앞으로 우리 센터의 햇살 좋은 곳에서 어르신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날 초록 식물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통통한 가지와 아삭한 고추를 풍성하게 수확하는 그날까지, 어르신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하루가 초록빛 활력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정성을 다하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가 되겠습니다.
* 이용문의 : 담당사회복지사 조정민 055)298-8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