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오월의 햇살 아래, 오늘은 어르신들의 얼굴마다 카네이션보다 더 붉고 고운 미소가 가득 피어난 날이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한 행복한 시간들을 전해드립니다.
1.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전한 사랑
오늘 오전, 인애어린이집 아이들이 우리 센터를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의 재롱 섞인 노래와 귀여운 율동을 보시며 어르신들은 연신 "허허" 웃음을 터뜨리셨지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달아드린 카네이션 한 송이에 어르신들의 눈가는 어느새 촉촉해졌습니다.
2. 인애의 집에서 온 '시간의 선물'
얼마 전 인애의 집 정원에서 나들이하며 찍었던 그 예쁜 모습들 기억하시나요? 그 찰나의 순간을 정성스럽게 액자에 담아 전달해 드렸습니다. 함께 전해진 카네이션 속에는 아이들의 깊은 감사와 존경이 오롯이 담겨 있었습니다.
3.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하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정성껏 준비한 특식으로 든든한 점심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오늘 가장 아름다운 어르신들의 모습을 한 분 한 분 사진으로 남겨드렸습니다.
4. 차 향기 속에 피어난 따뜻한 담소
오후에는 특별히 보호자님의 소중한 재능기부로 다도 시범이 있었습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찻잔 속 온기와 달콤한 다식, 쫄깃한 떡을 나누며 우리 어르신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향긋한 오후를 보내셨습니다.
5.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
특별히 이번 어버이날을 위해 지역사회 후원자분들께서 정성과 사랑을 모아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단백질 음료 세트를 모든 분께 소중히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웃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었습니다.
저희 직원들 모두는 어르신들의 "자녀, 손자녀"가 되어 오늘 하루 진심을 다해 모셨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저희의 보람입니다. 늘 성심을 다해 어르신을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문의 : 담당사회복지사 조정민 055)298-8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