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센터 주간보호시설에서는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을 맞이하였습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가족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우리 민
족의 큰 명절인데요. 저희 시설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해를 응원하며
정성이 가득 담긴 절식(節食)을 준비했습니다.
영양 가득! 오곡밥과 정갈한 상차림
오늘 점심은 팥, 콩 등 다섯 가지 잡곡을 넣어 갓 지은 고소한 보름밥과 함
께, 노릇하게 구운 조기, 제철 나물들을 곁들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밥이
찰지고 아주 맛있다"며 한 그릇 뚝딱 비우시는 모습에 준비한 저희의 마음
도 참 뿌듯했습니다.
"딱!" 소리와 함께 부스럼 저리가라! 부럼 깨기
식사 후에는 한 해 동안 피부병 없이 건강하시라는 의미를 담아 땅콩과 아
몬드 등 부럼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딱!" 하고 경쾌하게 부럼을 깨물며 올
한 해 잡귀를 쫓고 건강을 기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분들, 올 한 해도 보름달처럼 밝고 풍성한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센터 주간보호시설은 앞으로도 절기마다 어르신들과 함께 옛 추억을
나누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 문의 및 상담 : 담당사회복지사 조정민 055)298-8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