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시설에서는 7월 21(수) 오후 주간보호 이용어르신과 인지기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극한직업"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분들은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주인공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는 안타까워 하면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관람하셨습니다.
우리 주간보호시설에서는 코로나상황에다 거동이 불편하여 쉽게 영화관을 찾지 못하는 어르신분들을 위해 매월1회 영화감상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 치매 예방 및 지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간보호 담당 사회복지사 박정인 055)298-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