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금)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점심시간에는 인애의집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또한 오후에는 손 마사지 & 네일과 ‘효(孝)’를 전달하는 우체부-가족이 직접 보내준 감사 동영상 시청과 영상통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상통화를 진행하는 내내 자식 생각으로 눈물을 훔치시는 분들이 더러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치매 예방 및 지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간보호 담당 사회복지사 박정인 055)298-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