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금요일 오후, 우리 센터 주간보호시설 어르신들과 함께 동법인 내 마산인애
의집 정원으로 기분 좋은 봄꽃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꽃들을 보며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활짝 꽃이 피었습
니다.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인애의집에서 대접해주신 달콤한 단호박 식혜를 나누어
마시며, 오랜만에 야외에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나들이에는 '열린색소폰봉사단'의 재능기부 공연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
니다. 울려 퍼지는 색소폰 선율에 맞춰 어르신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박수를 치
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꽃나무 아래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며 그간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셨습니다.
"꽃도 예쁘고 노래도 좋으니 여기가 낙원이다" 하시며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희 직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마치 봄꽃처럼 화사했던 오늘 하루, 어르신들의 가슴 속에 오랫동안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항상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센터가 되겠습니다.
*이용문의 : 담당사회복지사 조정민 055)298-8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