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1년 아동양육시설 마산인애의집 보육사로 사회복지업무를 시작한 조성철 관장은 현재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의 대표이사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으로 사회복지사의 권익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조성철 관장의 수상을 계기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9월 19일(금) 63시티에서 개최되며 이날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