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관장 김양언)는 지난 12일 지역 내 높은 우울감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