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요양보호사 김순덕(41) 씨가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김 씨는 센터 주간보호시설 요양보호사로 10년 동안 일하며, 어르신 돌보미 역할을
충실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열린 10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세미나
에서 진행됐다. / 표세호 기자(2015.09.07)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요양보호사 김순덕(41) 씨가 경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김 씨는 센터 주간보호시설 요양보호사로 10년 동안 일하며, 어르신 돌보미 역할을
충실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삼천포해상관광호텔에서 열린 10회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 세미나
에서 진행됐다. / 표세호 기자(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