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월 26일(목) 오후 2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개최하는 마산ㆍ
창원의창 지역사례관리협의체 『2015년 상반기 간담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21개 회원기관 사례관리 실무자와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장유미 교수가
참석하여 협의체의 2015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민ㆍ관 사회복지기관 실무자들은 2015년에는 창원지역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더욱 양질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협의
하였습니다.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의견과 자원을 공유함으로서
지역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