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월)부터 5월 27일(금)까지 여섯 차례 마산해양신도시 유채꽃밭&청보리밭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길었던 실내생활 속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길었던 실내생활 속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치매 예방 및 지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간보호 담당 사회복지사 박정인 055)298-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