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수) 오후 우리 센터에서 진행 중인 백일장에 참여하기 위해 사랑 또는 감사의 마음을 주제로 시와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을 위해 전날 밤 미리 작성을 해온 어르신, 가족 이름을 한 명씩 써 내려가는 어르신, 편지를 적으시다가 눈물을 훔치시는 어르신 등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치매 예방 및 지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간보호 담당 사회복지사 박정인 055)298-8602